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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꿀팁 경험편

다보잼 딸기잼, 오스트리아에서 온 달지 않은 딸기 70% 딸기잼

by momosoo2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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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Darbo) 딸기잼 내돈내산 리얼후기_직접 먹고 느낀 솔직 장단점 총정리!

안녕하세요 모모수예요.  오늘은 다보(Darbo) 딸기잼 리얼 후기를 가져왔는데요, 솔직히 저는 맛없으면 절대 소개 안 하잖아요. 이건 진짜 맛있어서 자신 있게 글을 써봅니다.

다보 딸기잼은 원래 오스트리아에서 유명한 프리미엄 잼 브랜드인데요 우선 잼 병이 예뻐서 딱 봐도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병 뒷면을 보니 딸기 함량이 무려 70%라고 써있더라구요. 보통 마트에서 사는 딸기잼들은 설탕 덩어리인 경우가 많아서 과일 함량을 신경 쓰게 되는 다보잼은 거의 대부분 딸기라서 믿고 구입해보았는데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더라구요!
뚜껑 열자마자 진짜 딸기향이 확 올라와서 좋았구요. 텍스처도 막 묽거나 흐르지 않고, 진짜 과육이 씹히는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었어요. 빵에 발라 먹었는데 진짜 신세계였어요. 너무 달지 않고 딸기 본연의 달콤함과 새콤함이 그대로 느껴졌거든요.성분표를 꼼꼼히 살펴봤는데요, 인공 첨가물이나 색소가 없어서 더 안심됐어요. 물론 일반 딸기잼보다 가격대가 약간 더 있었지만, 건강까지 생각하면 저는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봐요.

다보 딸기잼의 특징:
• 풍부한 과일 함량: 딸기 함량이 70%로, 과일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 자연스러운 단맛: 인공 첨가물 없이 과일 본연의 단맛을 살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 다양한 활용도: 빵, 크래커에 바르거나 요거트 토핑으로 활용하면 더욱 맛있어요. 

다보 딸기잼, 왜 유명한지 직접 먹어봤어요!

사실 다보 딸기잼은 과일 함량이 높기로 이미 유명하잖아요. 딸기 함량이 무려 70%라니, 이거 하나만으로도 구매욕구 뿜뿜 했구요. 뚜껑 열자마자 완전 생딸기 그대로의 진한 향이 확 퍼져서 진짜 좋았어요. 그리고 실제로 퍼서 발라보니까 과육 알갱이가 꽤 큼직하게 살아있었구요, 식빵 위에 펴 바르자마자 바로 카페 브런치 느낌이 났어요.

먹어보고 반한 장점, 솔직하게 알려드릴게요

가장 큰 장점은 인공적인 맛이 아니라 딸기 본연의 단맛과 새콤함이 살아있다는 점이었어요. 달기는 한데 인공적인 단맛이 아니라 상큼한 단맛이라서 정말 부담이 없었구요. 일반 마트에서 흔히 사먹던 잼이랑은 확실히 차별화됐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모모수의 총평! 다보잼은 다시 구매할만 한가요?

네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용량대비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 편이긴 해요. 일반 마트 잼보다 좀 더 비싼 게 아쉽긴 했어요. 그래도 저는 맛과 퀄리티를 생각하면 재구매할 마음이 충분히 생겼어요. 달지 않고 건강하고 맛있는 잼 찾으시는 분들에겐 분명 후회 없을 제품이에요.

앞으로 저는 다보 브랜드의 다른 과일잼도 한번 도전해볼 생각이구요, 더 좋은 제품 있으면 바로 후기 남길게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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